열무도 아이들도 자라갑니다. 2020.07.첫번째 은혜샘물유치원, 은혜샘물초등학교, 샘물중고등학교를 사랑하고 기도해주시는 든든한 동역자님들께 샘물의 소식 전합니다. "제가 시킨게 아니예요!" 10학년1반이 무대에 오른 이유 #공동체예배 #10학년의 속마음 "제가 시킨게 아니예요..." 메일쌤의 이야기가 끝나자 10학년 1반 학생들이 무대로 올랐습니다. 아무도 시키는 이 없었는데 마스크를 쓰고 워십 무대를 선보인 10학년. 학급회의를 통해 마음을 모으고 연습을 했다는데, 그 마음이 궁금해 카메라를 들이대 보았습니다. # 여름학기가 끝나가요 은혜샘물유치원의 하루 1탄: 아침엔 우리도 바빠요. 은샘유치원 어린이들은 하루 종일 유치원에서 무엇을 하며 지낼까요? 그 첫 번째, 분주한 아침 일상 풍경을 먼저 담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유치원 어린이들의 시그니처인 배꼽인사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까지.
은혜샘물유치원만의 인사법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2020 마을활동, 그 전설의 시작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든 학생들이 9개의 마을로 헤쳐모여 진행되는 학년통합 주제통합 프로젝트인 은샘초의 마을활동. 마을의 리더 6학년이 주제를 내고 전교생 투표로 한 가지 주제가 결정되었지요. 주제선정, 프로그램 기획, 홍보동영상제작, 심지어 연기까지. 발바닥에 땀나게 뛰었던 6학년의 활약상 #역시마을리더 #메소드연기소름 선배 학부모의 고백 졸업생 학부모를 포함한 선배 학부모들이 기독학부모의 긴 여정의 첫 발을 뗀 후배 학부모를 위해 나섰습니다. 예비중등-8학년 대상, 4주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되고 있는 제1회 샘물기독학부모교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던 첫 날 풍경을 담았습니다. #졸업생학부모의 고백 샘물인의 생각 #샘물 학생들이 경험하고 표현한 4학년 <소중한 시간>, 숨막히는 전시회 준비 현장으로 은혜샘물초등학교 4학년의 미술시간. 작품 활동은 물론이고 전시회 홍보 기획부터, 전시장 세팅까지... 전시회를 준비하며 왜 어려움이 없었겠어요. 논쟁과 타협, 창작의 희열과 고통이 공존했던 전시회 준비 현장입니다😉 2012년, 로리샘에게 생긴 일 샘물이 개교한 2009년부터 교사로 함께하고 있는 로리샘. '회복적 교육'에 대한 사명으로 3년 전 유학길에 올라 갈등전환학으로 학위를 받고 올해 다시 샘물로 돌아온 그녀가 두 번째 번역서를 냈습니다. 로리샘에게 회복적 교육의 시작점을 물으니 2012년 생긴 일을 이야기합니다. 2012년, 로리샘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샘물의 교육 #과학과 미술, 그리고 국어가 만난 모습_은혜샘물초등학교 주제통합수업창의적 융합과 협력적 문제 해결. 미래 우리 아이들이 만들어갈 세상에서 특히나 필요한 역량이라고 하지요. 은혜샘물초등학교에는 과목의 경계를 넘어 학생들의 관심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해가는 주제통합수업이 있습니다. 과학과 미술, 그리고 국어가 만나는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은샘초의 주제통합수업을 한번 들여다보겠습니다. "기아 문제가 지구의 과잉 인구를 조절해준다는 자연도태설은 틀렸다고 생각한다." "기아는 왜 해결되지 못할까, 하나님은 왜 이런 기아들을 내버려 두실까, 다 같이 행복할 순 없을까... " 6학년 주제통합수업 과제의 일부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책을 읽고 나눈 우리 학생들의 독후감을 싣습니다. 샘물 소식 다가올 이야기
샘물배움공동체 (은혜샘물유치원 Ι 은혜샘물초등학교 Ι 샘물중고등학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동로 156, public@smca.or.kr, 031-714-7091 만약 뉴스레터를 원하시지 않을 경우 수신 거부를 클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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